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리비안, 매출 급증 불구 손실 부담...시간 외서 3% 추가 하락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전기차업체 리비안이 예상보다 큰 폭의 손실을 공개한 뒤 시간 외 거래에서 3% 넘게 추가 하락 중이다.

7일(현지시각) 리비안은 1분기 손실액이 14억5000만달러, 주당 1.48달러로 1년 전 손실금액 13억5000만달러, 주당 1.45달러보다 소폭 줄었다고 밝혔다.

일회성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손실은 1.24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 조정 주당손실액 1.15달러보다 많았다.

매출은 12억달러로 1년 전의 6억6100만달러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고, 팩트셋 집계 전망치 11억7000만달러도 상회했다. 이 기간 인도 대수는 1만3588대로 확인됐다.

리비안은 올해 전기차 5만7000대를 생산하겠다는 종전 가이던스를 재확인했고, EBITDA(감가상각전 영업이익)도 27억달러정도 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6년 08월 28일
나스닥 ▼ -0.53%
26402
다우존스 ▼ -0.02%
53560
S&P 500 ▼ -0.25%
7712

새로운 주력 콤팩트 SUV 차량인 R2 출시 등에 필요한 연간 자본지출 예상액은 12억달러로 종전보다 5억5000만달러 축소 제시했다. 앞서 전문가들은자본지출 금액이 15억9000만달러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정규장서 0.77% 내린 10.25달러로 거래를 마친 리비안 주가는 실적 공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3% 넘게 추가 하락 중이다.

리비안 자동차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