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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64K로 하락…바닥 기대감 '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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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6만4000달러선으로 후퇴한 가운데, 바닥 기대감이 고개를 들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간 기준 21일 오후 12시 57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0.77% 내린 6만4632.96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31% 하락한 3502.5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킷코닷컴은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 중이지만 애널리스트들은 바닥을 보고 있으며, 반등이 멀지 않았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데 포프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6만3000~6만5000달러 사이 영역에서 바닥을 다진 것 같고 상승 모멘텀을 찾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는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줄면서 알트코인이 더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으나, 조만간 반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6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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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회사 큐빅 애널리틱스 설립자 케일럽 프란젠도 엑스 포스팅을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6만5500달러 밑으로 잠깐 내려갔지만 강세론자들이 6월 18일 저점서 거래량 가중 평균 가격(AVWAP)을 방어중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여기서 다시 6만6000달러 위로 반등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중"이라고 썼다.

한편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회사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또 추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약 7억8600만 달러어치에 달하는 비트코인 1만1931개를 추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반데 포프 엑스 포스팅 [사진=마이클 반데 포프 엑스 계정] 2024.06.21 kwonjiun@newspim.com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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