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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전통 소상공인 업체, 쿠팡 마켓플레이스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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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관리, 유용한 교육, 광고 지원 등
부산 태리제화, 매출 77배 늘기도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쿠팡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오랜 전통 소상공인들이 매출 77배 성장을 이루며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쿠팡의 고객층, 편리한 판매 관리 시스템과 AI 스마트광고 등 전방위적 지원 서비스가 주효했다.

부산에 위치한 신발 브랜드 태리제화는 2022년 쿠팡 입점 후 매출이 77배 이상 늘었다. 이성용 대표는 "수제화를 쿠팡에서 팔 수 있을 거라 상상도 못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생산 설비를 확충해 직원 수도 10명으로 늘렸다.

쿠팡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가업을 잇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다. [사진=쿠팡 제공]

경남 함양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허브앤티㈜는 쿠팡 입점 후 월매출이 75배 성장해 3억 원에 달했다. 허정우 대표는 "쿠팡에서 충성 고객이 우리 브랜드 단골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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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관계자는 "쿠팡 마켓플레이스의 편리한 판매 관리 시스템은 혼자서 상품 등록, 판매, 관리까지도 담당할 수 있어 인건비와 판매가를 낮출 수 있어 판매자 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라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들의 도전과 지속가능성을 응원하며 다양한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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