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NH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이익 5457억원...전년 比 16% 증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병운 사장 취임 후 첫 실적 발표
당기순이익 4227억....전년 대비 15% 늘어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NH투자증권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한 5457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동기간 매출액은 5.2% 감소한 5조 6013억원, 당기순이익은 15.2% 증가한 4226억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서울 영등포 소재 NH투자증권 사옥 [사진=NH투자증권] 2023.06.27 stpoemseok@newspim.com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윤병운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WM부문에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 및 서비스 지원, 기업금융(IB) 부문 경쟁력 제고, 트레이딩·운용 부문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전 부문 역량 강화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그 결과 상반기 탁월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반기 국내 시장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당사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지는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2353억원을 기록했으며, 외화채권, 랩 등의 매출 증대 및 해외 사모 대체투자 판매 수익 등으로 금융상품판매 수수료수익도 588억원으로 증가했다"며 "지속적인 디지털 채널 강화 전략을 통해 위탁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조원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IB 부문은 채권발행시장(DCM), 주식발행시장(ECM) 등의 경쟁 속에서 회사채 대표 주관 및 인수 2위, 여전채 대표 주관 1위, 유상증자 주관 2위를 기록했다.

또한 공개매수·인수금융으로 이어지는 완전한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하며, 24년도 상반기 공개매수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달성했다.

2026년 07월 09일
나스닥 ▲ 1.28%
26207
다우존스 ▲ 0.26%
52487
S&P 500 ▲ 0.81%
7544

이에 대해 NH투자증권은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변동성 축소와 차별화된 IB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며 "수수료 수익 개선 및 비시장성 자산 평가 손익 증가 등으로 IB 관련 수익도 2800억원을 기록해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운용 부문은 보수적 운용을 통해 수익을 방어하며 전년 동기대비 10.4% 증가한 5426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향후에도 운용 프로세스의 리빌딩을 통한 손익 변동성 완화 및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디지털 자산관리 및 모험자본 투자 영역 등에서 진행되는 규제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을 통한 리스크 관리 및 신규 수익원 다각화를 적극 모색해 양적·질적으로 동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