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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항만 관계자 방한…스마트 항만 협력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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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고위급 항만관계자 대상 초청연수 진행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카타르 항만 분야 고위급 공무원·관계자 초청연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초청연수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한-카타르 정상회담'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카타르 측은 우리나라의 항만 발전상황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초청연수는 ▲고위급 양자회담 ▲해운·항만 기업 비즈니스 미팅 ▲부산신항 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고위급 양자회담에서는 카타르 측의 주요 관심사인 스마트 항만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방안을 협의하고, 스마트 항만 공동 연구 및 해운·해사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카타르 항만개발시장에 진출 의향이 있는 우리 해운·항만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해 해외사업 수주를 위한 집중도 높은 네트워킹 장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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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우리나라 순수 기술로 구축한 완전 자동화 항만인 부산신항 제7부두를 방문해 우리나라 항만기술을 홍보하고 투자유치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카타르와 항만 분야 협력을 공고히 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카타르 시장에서 국내 해운·항만기업의 수주, 투자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경남 창원시 부산항 신항에서 열린 7부두 개장식에서 참석자들과 개장 기념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4.04.05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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