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티메프 쇼크] 오늘부터 '경영안정자금' 접수 개시…오영주 중기부 장관 "신속 집행" 당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일 오전 9시부터 경안자금 접수 시작
소진공, 금리 3.51%로 최대 1.5억 지원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긴급경영안정자금' 접수가 시작된 9일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이 빠르게 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영주 장관은 이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2024.07.11 rang@newspim.com

중기부는 티메프 사태로 미정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300억원, 소진공이 170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접수를 개시했다.

이 중 소진공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은 미정산 금액 이내에서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금리는 3.51%, 기간은 거치기간 2년 포함해 총 5년이다. 직접대출 방식으로 지원해 보증료 부담을 낮춘다. 소진공에서 신청·접수부터 입금까지 모든 절차를 도맡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05월 27일
나스닥 ▲ 0.07%
26675
다우존스 ▲ 0.36%
50644
S&P 500 ▲ 0.02%
7520

이날 오영주 장관은 "판매대금 미정산으로 자금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신속한 유동성 공급이 제일 중요하다"며 "소상공인이 신청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자세히 안내하고, 빠르게 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집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