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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착한기업'과 '초보' 판매자 지원...고객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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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쇼핑 착한기업' 기획전, 결제거래액 221% 증가
9월 8일까지 중소상공인 적극 지원, 매출 기회 제공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11번가는 고객들이 응원하는 '착한기업'과 사업 활성화가 필요한 '초보'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정산지연 사태에도 불구하고 고객과의 배송 약속을 지킨 '착한기업'들을 지원하는 특별 기획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번가는 지난 7일 시작된 '안심쇼핑 착한기업' 기획전에서 '컴포트랩', '앙블랑', '짱죽' 등 3개 브랜드의 평균 결제거래액이 전월 동기간 대비 221%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객 서비스에 집중한 기업들이 고객의 지갑을 열게 했다.

11번가가 최근 정산지연 사태에도 고객과의 배송 약속을 끝까지 지켜 화제가 된 '착한기업'들을 지원하고자 시작한 특별 기획전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11번가 제공]

특히 언더웨어 브랜드 '컴포트랩'은 같은 기간 결제거래액이 645% 증가해 주목받았다. '앙블랑'의 경우 베스트셀러 '앙블랑 아기 물티슈'가 타임딜에서 완판됐으며, 판매자 참여 상품 수는 55곳, 100만개에 달한다.

'수.수.수 수퍼로가' 기획전도 총 150여 곳의 중소상공인 제품을 모아 최대 6배의 성장 효과를 거뒀다. 11번가는 이들 판매자에게 실질적인 매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가 진행되는 오는 9월 8일까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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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CBO(최고사업책임)는 "최근 업계가 '판매자 모시기'에 열중하는 가운데, 11번가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기업들을 지원하고자 상품 노출 및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며 "입점 판매자들의 사업 성장을 위해서도 진정성 있는 지원 방안들을 지속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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