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에쓰오일, 티웨이항공과 SAF 공급 협약…"청정에너지 공급자 될 것"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추진 협력
국제인증 획득으로 SAF 사업 확대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에쓰오일(S-OIL)이 티웨이항공과 지속가능항공유(SAF) 상용운항 공급 및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이달부터 티웨이항공의 일본노선 상용 운항에 필요한 SAF를 공급한다.

아울러 SAF 사업 전반에 대해서도 협업하기로 했으며 친환경 제품 공급뿐만 아니라 양사 간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시행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티웨이항공과 SAF 및 공동 마케팅 관련 협업을 통해 정유∙항공사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SAF의 생산과 국제인증, 공급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서 국내 정유사 중 앞선 행보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26년 05월 22일
나스닥 ▲ 0.19%
26344
다우존스 ▲ 0.58%
50580
S&P 500 ▲ 0.37%
7473

실제로 올해 1월 국내 최초로 바이오 원료(폐식용유 등)를 정제설비에서 처리해 4월 지속가능항공유 국제인증(ISCC CORSIA)을 획득하며 본격적인 탄소저감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예쓰오일은 이달부터 도쿄를 상용운항하는 대한항공 여객기에도 직접 생산한 SAF를 주 1회 공급한다. 

앞서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전세계적 탈탄소 흐름에 부응하고 자원순환 경제 구축에 기여하는 청정에너지 공급자로서 변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aykim@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