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DGB금융그룹, 베트남 유학생 금융교육 업무협약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한베트남대사관·주한베트남유학생총회와 협력
유학생 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금융지식 제고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DGB금융그룹은 16일 서울 삼청동에 소재한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주한베트남유학생총회와 베트남 유학생의 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금융지식 함양을 위한 금융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주한베트남대사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DGB금융그룹은 한국에 거주하는 유학생들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교육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 주한베트남유학생총회는 이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사진 왼쪽부터) DGB금융지주 그룹가치경영총괄 성태문 전무, DGB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주한베트남대사관 부호 대사, 주한베트남유학생총회 응웬 쩐 흥 회장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DGB금융그룹]

금융교육은 베트남 유학생이 직접 강사로 나서 베트남어로 교육을 진행하며,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은행거래실무, 외화 송금 등 국내 금융생활의 편의성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DGB금융그룹은 최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 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주한베트남유학생총회와 협력해 베트남 유학생 강사 4명을 육성해왔으며, 8월부터 금융교육을 해왔다.

2026년 06월 02일
나스닥 ▲ 0.03%
27094
다우존스 ▲ 0.45%
51308
S&P 500 ▲ 0.13%
7610

DGB금융그룹과 주한베트남대사관, 주한베트남유학생총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베트남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배움의 열정을 가진 베트남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소중한 추억과 함께 금융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