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산업 발전 위해 고려아연 분쟁 잘 해결돼야"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업 생태계 발전 위해 해결돼야"
"양극재 사업, 물량 늘면 좋아질 것"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신학철 LG화학 부회장(한국석유화학협회장)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두고 "산업 생태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잘 해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31일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김아영 기자]

신 부회장은 3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6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신 부회장은 "그 이상의 입장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LG화학은 고려아연 지분 1.9%를 보유했다. 시장에서는 LG화학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우군으로 분류한다. 

신 회장은 나프타분해시설(NCC) 구조조정과 관련한 질문에는 "매각이라기보다는 전략적 옵션을 같이 고민하고 있는 상황은 계속될 것"이라며 "지분 매각의 특별한 아이디어는 아직 말씀드릴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2026년 05월 19일
나스닥 ▼ -0.88%
25863
다우존스 ▼ -0.65%
49364
S&P 500 ▼ -0.67%
7354

또한 신학철 부회장은 양극재 사업 수익성 개선 시점과 관련해서는 "어느 정도 수익은 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물량이 늘어나면 조금 더 좋아질 것으로 본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사장, 이훈기 롯데케미칼 사장, 남정운 한화솔루션 사장 등도 참석했다.

aykim@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