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한동훈 "이 시점에 추경 논의, 혼란스러울 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시점은 예산안이 확정되기 직전 단계"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대통령실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가능성 시사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이 시점에서 추경을 논의하는 건 혼란스러울 뿐"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점검 당정협의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1.22 leehs@newspim.com

한 대표는 "이 시점은 예산안이 확정되기 직전의 단계"라며 "원래 법대로라면 며칠 내 결정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에서도 지금 현재 추경을 논의하는 건 맞지 않다라는 입장을 아까 최상목 부총리께서 내셨던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를 맞아 양극화 해소를 위한 재정 투입을 늘리기로 하고, 이 과정에서 추경 편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밝혔다.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추경을 포함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이 추경 편성 가능성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대통령실은 내년 초 추경에 대해서는 검토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한 대표는 논란이 되고 있는 '당원게시판'에 대한 법적 조치 이외의 추가 대응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right@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