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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최상목 권한대행 업무 지원 전담 기구 마련…"인력 파견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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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까지 마련 계획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업무를 지원할 전담 기구가 트럼프 행정부 출범(1월 20일) 전까지 마련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실과 총리실의 보좌도 받는 만큼 인력은 최소로 꾸려질 방침이다.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기재부는 총리실, 행안부 등 타 정부 부처로부터 인력을 충원받아 최 권한대행을 담당할 전담 기구를 마련한다.

[서울=뉴스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4.12.31 photo@newspim.com

전담 기구를 통해 최 권한대행은 의전, 홍보 등에 대한 도움을 받는다. 기구는 트럼프 행정부 취임식이 있는 이달 20일까지 출범을 마칠 예정이다.

현재 최 권한대행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역할과 기재부 장관으로서 경제 수장 역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까지 '1인 4역'을 맡고 있다. 이 외에도 외교·안보 일정까지 소화하는 중이다. 이로 인해 전담 기구를 설치해 업무 과중을 일부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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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인력은 최소한으로 구성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최 권한대행의) 전담 기구를 통해 의전, 홍보 등에 대한 도움을 받을 계획"이라면서도 "인력 파견은 최소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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