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최상목 권한대행, 경찰청·대통령경호처에 "체포영장 집행 중 기관 간 폭력 없어야"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3일 경찰청·경호처에 지시문 전달
"체포영장 집행 긴장 고조…국민 불안 큰 상황"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경찰청과 대통령경호처에 "관계기관 간 폭력적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는 일만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최 권한대행은 경찰청과 경호처에 보낸 지시문에서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한 국가기관 간의 긴장이 고조돼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과 나라 안팎의 걱정과 불안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현안간담회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5.01.13 plum@newspim.com

그러면서 "만일 국가기관 간 충돌이 발생한다면 우리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일이 될 것"이라며 "모든 법 집행은 평화적이고 절제된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만큼, 관계기관 간에 폭력적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는 일만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년 05월 22일
나스닥 ▲ 0.19%
26344
다우존스 ▲ 0.58%
50580
S&P 500 ▲ 0.37%
7473

이어 "관계기관장들은 질서 유지와 충돌 방지에 특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라며 소속 직원들의 안전과 기관간 충돌방지를 위해 상호 간 충분히 협의해 질서있는 법집행과 실무공무원들의 안전을 확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100wins@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