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소비 위축·이상 기후 탓…한섬,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36.8%↓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분기 매출·영업익도 각각 3.8%, 33.8% 감소해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각화 적극 나설 것"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한섬의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익이 모두 감소했다. 국내 의류 소비 둔화 등에 따른 결과다.

7일 한섬은 지난해 연간 매출은 1조4853억원으로 2.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6.8% 줄어든 63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한섬 사옥 전경.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또한 4357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줄어들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9억300만원으로 33.8% 감소했다.

한섬 관계자는 "소비심리 위축 장기화와 함께 이상 기후 영향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 05월 21일
나스닥 ▲ 0.09%
26293
다우존스 ▲ 0.55%
50286
S&P 500 ▲ 0.17%
7446

이어 "실적 개선을 위해 올해 비효율 부문 제거 등을 통해 경영효율화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글로벌 패션시장 공략 강화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mkyo@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