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사회

대전 초등생 빈소 가득 채운 조화들

기사등록 : 2025-02-11 18:00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교사에게 살해당한 김하늘양 빈소가 차려진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하늘아, 이쁜 별로 가' 라는 문구 등이 담긴 조화들이 김 양의 마지막길을 위로하고 있다. 11일 오후 장례식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조문하며 유족들을 위로했다. jongwon3454@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