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사회

"우리 딸 못 보내"...울부짖는 故 김하늘양 유족들

기사등록 : 2025-02-14 10:11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14일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오전 9시 30분 진행된 故 김하늘(8)양의 발인식에서 유족들이 통곡하고 있다. 하늘양은 대전 정수원에서 화장 후 대전추모공원에 봉안된다. gyun507@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