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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김태흠 충남지사가 20일 오후 대전 동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민의힘 대전시당사에서 정치대학원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김태흠 지사는 대한민국 정치 상황을 진단하고 대전-충남 통합 당위성에 대해 강연했다. 김태흠 지사는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당원들과 시민들께서 바른 목소리를 내주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셔야 한다"며 "행동하는 양심에 따라 정치적 가치를 드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