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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열풍...CJ올리브영, 지난해 매출 전년 대비 24%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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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지속된 성장세, 외국인 고객이 주도
189개 국적의 외국인 매출 140% 상승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CJ올리브영이 K뷰티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급 매출을 기록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CJ는 최근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CJ올리브영의 지난해 매출이 4조 7899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보다 약 24% 증가한 규모다.

리뉴얼된 브랜드 로고가 적용된 매장 전경 예시. [사진=CJ올리브영 제공]

당기순이익은 4702억원으로 전년보다 35% 늘었다.

CJ올리브영 매출은 2016년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코로나19를 지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에는 1년 만에 매출이 9000억원 넘게 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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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고객 급증을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는다.

올리브영의 지난해 외국인 매출은 전년보다 140% 증가했다. 189개 국적의 외국인이 매장을 찾아 942만건을 결제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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