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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치고 빠졌다' 특전사 흑표부대, 한미연합 '특수타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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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특전사 특임여단·미 2사단 2전투항공여단
4일간 FS/TIGER 훈련…침투·타격 '실전' 완수
치누크·블랙호크·페이브호크 항공자산 16대 투입
대항군 운용…·한미군 250여명 상호운용성 다져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대한민국 특전사가 왜 무서운지를 보여줬다.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적진 한 가운데 가장 먼저 은밀하게 들어가 핵심 시설과 주요 타깃을 정확히 타격하고 바람처럼 빠져나왔다.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수임무여단인 흑표부대와 주한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2전투항공여단은 한미 연합 자유의 방패(프리덤 실드·FS) 연습 일환으로 FS 타이거(FS/TIGER) 야외 실전 훈련을 했다.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수임무여단인 흑표부대와 주한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2전투항공여단은 한미 연합 자유의 방패(프리덤 실드·FS) 연습 일환으로 FS 타이거(FS/TIGER) 야외 실전 훈련을 했다. 한미군이 치누크(CH-47) 헬기로 적진 깊숙이 들어가고 있다. [사진=육군] 

지난 3월 10일부터 4일간 경기도 광주 특수전학교 훈련장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그야말로 실전적인 한미 연합 특수타격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한미군 250여명과 한측 치누크(CH-47)·블랙호크(UH-60), 미측 치누크·블랙호크·페이브호크(HH-60) 연합 항공자산 16대가 투입됐다.

대한민국 최정예 특수임무대원들이 한 측 주도 아래 공세적 특수타격 작전과 능력을 검증했다.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수임무여단인 흑표부대와 주한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2전투항공여단은 한미 연합 자유의 방패(프리덤 실드·FS) 연습 일환으로 FS 타이거(FS/TIGER) 야외 실전 훈련을 했다. 한미군이 치누크(CH-47) 헬기에서 작전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육군] 

연합 전력의 특수정찰과 전투사격, 핵심시설 타격 등 전투기술 숙달과 한미 상호운용성을 강화했다.

대규모 항공전력 투입과 대항군 운용을 통해 훈련의 실전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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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에 실시된 훈련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시작됐다. 특임대원들은 전력화된 첨단 장비들을 활용해 목표지역까지 통로를 개척하고 장애물을 신속히 극복했다.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수임무여단인 흑표부대와 주한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2전투항공여단은 한미 연합 자유의 방패(프리덤 실드·FS) 연습 일환으로 FS 타이거(FS/TIGER) 야외 실전 훈련을 했다. 한미군이 치누크(CH-47) 헬기에서 내려 작전 지역으로 신속히 이동하고 있다. [사진=육군]

여러 우발상황 속에서도 정확히 상황을 판단하고 신속히 작전을 수행했다. 핵심시설을 타격하고 대항군을 일거에 격멸했다. 작전 완수 후 항공기로 작전지역을 신속히 빠져나왔다.

훈련을 지휘한 흑표부대 특수임무대대장(중령)은 "특전사는 대한민국 대표 전략·신속 대응 부대로서 변함없이 군 본연의 임무 완수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수임무여단인 흑표부대와 주한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2전투항공여단은 한미 연합 자유의 방패(프리덤 실드·FS) 연습 일환으로 FS 타이거(FS/TIGER) 야외 실전 훈련을 했다. 한미군이 어둠 속에서 핵심 시설과 주요 인물 타격을 위한 수색·정찰 작전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특임대대장은 "앞으로도 한미 연합훈련을 통해 굳건한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하고 국민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선임담당관(상사)은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유사시 적을 압도할 수 있는 특수작전 능력과 태세를 확인했다"면서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고 헌신하는 특전사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수임무여단인 흑표부대와 주한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2전투항공여단은 한미 연합 자유의 방패(프리덤 실드·FS) 연습 일환으로 FS 타이거(FS/TIGER) 야외 실전 훈련을 했다. 특임대원들이 첨단 야간 장비를 착용하고 주요 핵심 시설을 수색·정찰하고 있다. [사진=육군] 

특전사는 이번 훈련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교육훈련에 적용한다. 지속적으로 전투기술을 숙달해 적에게는 공포를 주고 국민에게는 신뢰받는 세계 최정예 검은베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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