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롯데웰푸드,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 단행...근속 10년 이상 대상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 주부터 희망퇴직 접수 중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웰푸드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지난 주부터 45세 이상 근속 10년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롯데웰푸드 로고. [이미지= 롯데제과]

이번 희망퇴직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1980년 이전 출생자인 책임·수석급이 그 대상이다. 근속 10년 이상~15년 미만은 기준 급여 18개월치, 15년 이상은 기준 급여 24개월치를 지급한다.

또 재취업 지원금 1000만원과 대학생 학자금 1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26년 05월 28일
나스닥 ▲ 0.9%
26917
다우존스 ▲ 0.05%
50669
S&P 500 ▲ 0.57%
7564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사업의 효율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난 2월에도 충북 증평에 위치한 신라명과, 제빵사업부 공장 매각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공장의 장부가치는 약 108억 원으로 알려졌다. 

nrd@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