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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5-04-10 11:09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과 동료 의원들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승원·박균택·서영교·송재봉·허성무 의원. 2025.04.10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