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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석하는 홈플러스 전단채 비대위 상황실장

기사등록 : 2025-04-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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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홈플러스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전단채) 투자 피해자 이의환 비대위 상황실장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자택 주차장 벽면과 현관문 앞 항의 전단 부착에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04.18 leemari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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