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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尹 정부 끝까지 책임 다하는 게 공직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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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출석
"더 열심히 마지막 날까지 해보겠다"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윤석열) 정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그 책임을 완수하는 게 공직의 무게를 느끼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 정부 국무위원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있지 않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2025.04.28 mironj19@newspim.com

문 의원은 "최 부총리는 윤석열 정부 임기 동안 2번의 책임질 상황이 있었는데, 첫 번째는 경제 실패에 대한 책임, 두 번째는 내란 사태에 대한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최 부총리는 "저를 포함한 모든 국무위원은 국민들의 생활이 어렵고, 민생이 어려운 부분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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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책임감을 표시하는 방법이 자리를 그냥 버리는 방법이 있지만, 자리를 지키는 게 공직의 무게를 느끼는 방법"이라며 "더 열심히 마지막 날까지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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