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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1분기 영업익 18억...76%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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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악화, 점포 리뉴얼 및 명품 수요 둔화"
1분기 매출, 1293억원...전년 대비 5.7% 증가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한화갤러리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억원으로 전년 대비 75.7% 크게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현재 리뉴얼을 진행 중인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전경. [사진=한화갤러리아]

이 기간 매출은 증가했다. 매출은 1293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은 26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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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점포 리뉴얼 작업으로 영업 공백과 명품 수요 둔화가 영향을 끼쳤다"며 "리뉴얼이 마무리되는 하반기에는 백화점 매출 회복과 함께 식음료(F&B) 부문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내 전체 실적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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