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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쓰씨엔지니어링, '자회사 호실적·우크라이나 재건'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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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쓰씨엔지니어링이 자회사 셀론텍의 호실적과 우크라이나 재건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30분 기준,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79원(6.40%) 오른 1314원에 거래 중이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자회사 셀론텍은 관절강내주사제 '카티졸'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 매출 4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1.9% 증가했다. 지난 2021년 에쓰씨엔지니어링에 편입된 이후, 연매출은 같은 해 72억원에서 지난해 182억 원으로 2배 이상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 로고. [사진=에쓰씨엔지니어링]

한편,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휴전 협상 의지를 밝히면서 에쓰씨엔지니어링의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부문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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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휴전 협상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즉시 협상에 돌입하고, 전쟁 종식을 위한 논의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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