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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렉라자' 일본 상업화…기술료 207억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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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유한양행이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일본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을 받는다.

유한양행은 30일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수출한 레이저티닙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 1500달러(약 207억원)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사진=유한양행]

마일스톤 규모는 유한양행의 최근 연결기준 매출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마일스톤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항암치료제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일본에서 상업화를 개시하면서 발생했다. 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은 지난 3월 일본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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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국과 유럽, 영국에서도 허가를 받았으며 중국 허가를 추진 중이다.

레이저티닙은 국내 바이오 기업 오스코텍이 개발해 2015년 유한양행에 기술수출했다. 유한양행은 이를 2018년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수출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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