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애경산업 '투에딧', 다이소에서 130만개 판매…잘파세대 지갑 열었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이소에 선보인 후 7개월 만에 130만개 이상 판매
잘파세대 입소문 타고 다이소 필수 뷰티템으로 자리매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애경산업은 '투에딧(twoedit)'이 다이소 론칭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개를 돌파하며 잘파세대(Z+Alpha Generation)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가장 큰 인기를 끈 제품은 '트임 아이라이너'로, 눈 밑 삼각존 메이크업에 특화된 컬러와 사용감 덕분에 같은 기간 23만개 이상 판매됐다. 실제로 "유명 브랜드와 비슷하다", "애굣살 메이크업에 적합하다"는 등 SNS 후기와 듀프(dupe)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제품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출시 초기에는 다이소몰 입고 후 일부 품목이 단 5일 만에 완판되는 등 '다이소 품절템'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투에딧(twoedit), 다이소 출시 7개월 만에 '130만개 판매 돌파'. [사진=애경산업 제공]

투에딧의 성공 배경에는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뷰티 아이템을 원하는 잘파세대의 소비 성향 변화가 크게 작용했다. 최근 경기 침체 및 물가 상승 속에서 프리미엄 시장보다 초저가 시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형 화장품 기업들도 다이소 등 저가 유통채널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다이소 내 화장품 카테고리 매출은 최근 몇 년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증가 중이다.

2026년 05월 22일
나스닥 ▲ 0.19%
26344
다우존스 ▲ 0.58%
50580
S&P 500 ▲ 0.37%
7473

투에딧 브랜드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잘파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얼굴 부위별로 메이크업의 디테일을 살려주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브랜드의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출시 및 채널 확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