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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5-07-29 14:40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FC 바르셀로나의 마커스 래시포드가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이후 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바르셀로나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FC서울과 맞대결을 펼친 뒤 4일에는 대구FC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2025.07.29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