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벡트, 싱가포르 KYL과 물품공급계약 체결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 에듀테크 전문기업 벡트가 싱가포르의 케이와이엘(KYL)과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벡트의 해외 사업 확장 전략의 성과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동남아 주요 국가의 공공 인프라 및 스마트 캠퍼스 프로젝트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인공지능(AI) 전자교탁·전자칠판 및 디지털 사이니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영업력을 강화했다.

찰리 윤 KYL 대표(왼쪽)과 유창수 벡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벡트]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공공기관·교육청·스마트시티 사업을 중심으로 벡트의 AI 융합 교육솔루션과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을 현지 프로젝트에 우선 공급한다. 향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중동 및 유럽 시장으로 연계 확대도 검토 중이다.

KYL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엔지니어링·건설 및 반도체 인프라 구축 전문기업이다. 클린룸 설비, 고순도 화학공급시스템,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 설계·조달·시공(EPC) 프로젝트 수행 능력과 공공 네트워크를 두루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2026년 05월 21일
나스닥 ▲ 0.09%
26293
다우존스 ▲ 0.55%
50286
S&P 500 ▲ 0.17%
7446

벡트 관계자는 "KYL은 동남아 지역에서 공공·산업 인프라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한 신뢰도 높은 파트너"라며 "이번 공급계약은 벡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강화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