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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이번 주 미국 실적 대응 지침서 ②우버·맥도날드·로빈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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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미국 실적 대응 지침서 ①팔란티어·화이자·AMD>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우버

우버(UBER)는 4일 개장 전 3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우버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2분기 결산 발표 당시 우버는 매출액 기대치를 초과했고 2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승인을 발표했다. LSEG 컨센서스 집계치에 의하면 3분기 우버의 주당순이익은 40%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저스틴 포스트 애널리스트는 멤버십 혜택을 실적의 주요 동력으로 꼽았다.

그는 "회원 수가 3600만명을 넘어서고 배달 예약의 60%가 회원에게서 나온다"며 "사용자 이용 빈도 증가와 모빌리티 멤버십 사용 확대에 대한 긍정적 발언이 예상된다"고 했다.

우버 주가는 최근 4차례 실적 발표 이후 모두 하락했다.

◆맥도날드

맥도날드(MCD)는 5일 개장 전 3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맥도날드 간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지난 2분기 결산 발표 당시 맥도날드는 미국 사업부의 매출액 반등을 보고했다. LSEG 컨센서스에 따르면 3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07월 09일
나스닥 ▲ 1.28%
26207
다우존스 ▲ 0.26%
52487
S&P 500 ▲ 0.81%
7544

바클레이스의 애널리스트들은 소위 저가 메뉴 상품의 판매 성과를 자세히 지켜볼 계획이라고 했다.

바클레이스는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외식업계에 역풍이 예상된다"며 "경제에 역풍이 불 때 투자자들은 전형적으로 안정적인 프렌차이즈 음식점을 찾는다"고 했다. 이어 "이런 시나리오에서 맥도날드가 최고 수준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비스포크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실적 발표일 평균 0.1% 상승해 오름폭이 소폭에 불과했다. 다만 최근 3차례 실적 발표 뒤에는 상하 1%가 넘는 움직임을 보였다.

◆로빈후드

로빈후드(HOOD)는 5일 장 마감 뒤 실적을 공개한다.

스마트폰 화면에 비친 로빈후드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2분기 로빈후드의 주당순이익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하면서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를 초과했다. LSEG에 집계치에 따르면 3분기 주당순이익은 214% 급증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골드만삭스는 3분기 매출액과 순이자수익(net interest income)이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스포크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최근 3개 분기 연속 컨센서스를 초과하는 주당순이익을 보고했다. 다만 주가는 3차례 중 2차례 발표 뒤 하락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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