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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2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유통 기업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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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유통업계 최초 '최우수' 등급 이후 네 번째 영예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GS리테일은 계열사 편의점 GS25와 홈쇼핑 GS샵이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와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유통 대기업 중 유일하게 대기업 기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으로, 업계 내 모범적인 상생경영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GS25의 OFC(영업관리자)와 가맹 경영주가 매장 앞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25는 2016년 신설된 '가맹업' 부문에서 편의점 업계 최초로 '우수' 등급을 수상한 이후, 2019년에는 유통업계 전반을 통틀어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후 올해까지 총 네 차례 '최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가맹 경영주와의 진정성 있는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해왔다.

GS샵은 협력사와의 ESG 경영 실천 및 공정거래 기반의 파트너십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홈쇼핑업'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1년부터 매년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상생 활동을 평가, 공표하는 제도다.

지난해 평가에서 GS25의 '최우수' 등급 달성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가맹 경영주의 수익성 향상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지속적 제도 개선의 결과로 평가된다.

GS25는 △매출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 운영 △점포 환경 개선 지원 △운영비 보조 지원 △보험료 지원 △출산용품 지원 및 다자녀 혜택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가맹 경영주의 안정적인 점포 운영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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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2년에는 업계 최초로 '전화사기 피해 보상 보험'을 도입해 가맹점을 보호하고, 올해는 다자녀 가맹비 할인, 택배 사기보험 지원, 위생등급 우수점 지원 등 실질적인 상생 제도를 지속 발전시켜왔다.

또한, GS샵은 중소 협력사의 경영 안정성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중소기업 무료 방송 △인서트 영상 제작 지원 △방송수수료 환급 사업 △구매상담회 참여 △방송,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판로 지원 △품질 인증 지원 등을 통해 협력사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곽창헌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은 "GS리테일은 가맹점 경영주와 협력사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산업 전반에 동반성장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S리테일은 앞으로도 '상생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경영주 및 협력사와의 신뢰 기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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