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쿠팡이츠 '장보기·쇼핑'에 CU 합류…배달서비스 강화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네 가게부터 편의점·슈퍼마켓까지 서비스 확대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이츠의 '장보기·쇼핑'에 편의점 CU가 입점한다. 

동네가게부터 편의점까지 다양한 매장들이 쿠팡이츠 장보기·쇼핑에 합류하며 폭넓은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와우회원 무료배달 혜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쿠팡이츠는 25일부터 '장보기·쇼핑'에 편의점 CU가 입점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CU 입점과 할인 행사 프로모션을 안내하는 포스터 이미지. [사진=쿠팡이츠]

쿠팡이츠는 25일부터 '장보기·쇼핑'에 편의점 CU가 입점하고 다음달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기 서비스는 서울 지역 내 1000여개 매장에서 제공되며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CU 매장 첫 주문 시 와우회원 대상 최대 6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주문 금액별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할인은 △6500원 할인(2만5000원 이상 주문 시) △6000원 할인(2만원 이상) △4000원 할인(1만5000원 이상) 등으로 제공된다.

CU의 합류로 쿠팡이츠 '장보기·쇼핑'은 꽃, 반려용품, 정육, 문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는 지역 중소 자영업 매장은 물론, 주요 편의점과 슈퍼마켓까지 일상에 필요한 폭넓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보기·쇼핑 서비스 이용 가능 지역은 쿠팡이츠 서비스가 제공되는 서울과 인천 전 지역과 경기도, 부산 일부 지역으로 순차 확대됐다. 또한 와우회원은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달 혜택으로 구매 가능하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편의점 입점 확대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장보기·쇼핑'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편의점주 등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업주들이 쿠팡이츠에서 판로 확대가 가능한 쇼핑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협업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