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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의료AI 정책 기대감에 '지니너스·스피어' 등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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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1일 정부가 의료AI 혁신을 위한 데이터 인프라 확충과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의료AI 관련 종목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6분 기준, 스피어는 전일대비 16.79% 오른 9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지니너스는 전일대비 15.35% 오른 2855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제이엘케이(12.24%), 씨어스테크놀로지(7.86%), 셀바스헬스케어(7.86%), 코어라인소프트(7.04%), 딥노이드(6.05%), 프로티나(6.13%) 등이 강세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검진시스템 AI 부스. 2024.10.02 leemario@newspim.com

한편, 전날(10일) 정부는 AI 기반 의료 혁신을 이끌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데이터 인프라를 확충하고 의료 AI 스타트업·중소기업에 의료데이터 이용권 지원을 늘린다고 밝혔다.

2026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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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건복지부는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2025년 보건의료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의료 혁신을 위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방안'과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추진현황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형훈 제2차관은 "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 AI 연구개발부터 실증 및 현장 활용까지 데이터 전주기 흐름이 활성화되도록 정책적 지원과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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