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14일 오전 경남 김해시 부곡동 한 과수원 통로에서 A(70대)씨가 몰던 경운기가 통로에서 핸들이 왼쪽으로 꺾이면서 가슴을 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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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9시경 경남 김해시 부곡동 과수원 통로에서 경운기 핸들에 충격을 받은 운전자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진=독자 제공] 2025.12.15 |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사고간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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