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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시민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일상 속 행복 키울 것"

기사등록 : 2026-01-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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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신년인사회에서 "새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전날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어린이,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의 구민 2000여 명을 비롯해 지역의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성동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구민들의 손팻말 문구에 감사하며 울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서울의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은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비롯됐다고 직격했다. 2026.01.08 yym58@newspim.com

행사 시작에 앞서 정 구청장이 신년 인사회를 찾은 구민들에게 새해맞이 환영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생활예술동호회의 난타와 오카리나 연주 등 식전 공연을 진행했다.

본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립여성합창단, 구립시니어합창단의 합동공연, 어린이집 원생들의 새해 큰절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정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성동은 낡은 도심의 모습에서 벗어나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도시이자 전 세계의 주목과 사랑을 받는 도시로 거듭났다"면서 "성동의 모든 길에는 구민 여러분이 계셨고, 그 덕분에 지금의 성동이 있다"며 지난 12년간 성동구의 변화를 함께 이룬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그는 이어 "2026년에도 우리가 함께 만든 도시의 결실은 더 풍성해지고 더 넓게 퍼져 나가 행복의 확산을 이룰 것"이라며 "새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겠다"고 성동구청장으로서의 마지막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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