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S전선은 계열사 LS에코첨단소재의 잔여 지분을 전량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을 매입하며 지분율을 100%로 끌어올렸다.
29일 LS전선이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회사는 유한회사 패러데이와 키움증권이 보유한 LS에코첨단소재 보통주 1543만2097주를 장외에서 취득했다. 취득 금액은 700억9300만원이다. 주당 취득 단가는 4542원이다.
이번 거래로 LS전선의 LS에코첨단소재 보유 주식 수는 4271만6049주로 늘었다. 기존에 보유하던 보통주 3500만주와 우선주 771만6049주를 합산한 수치다. 이에 따라 LS에코첨단소재 지분율은 100%가 됐다.
거래 상대방은 패러데이와 키움증권이다. 두 곳이 보유한 보통주 각각 1028만8065주와 514만4032주를 LS전선이 전량 매입하는 구조다.
LS전선은 "안정적 지배구조 확보를 위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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