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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갑천4BL 임대리츠 출자동의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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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29일 열린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92회 임시회에서 갑천4BL 임대리츠 출자 동의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출자안은 대전도시공사가 갑천4BL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임대주택 적기 공급을 위해 임대리츠에 출자하는 내용이다.

갑천4BL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투시도. [사진=대전도시공사] 2026.01.30 gyun507@newspim.com

갑천4BL에는 총 951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 조성될 예정으로 앞서 공사는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전국 최초 '지역제안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도입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계룡건설산업(주)컨소시엄과의 협의를 통해 전체 951세대를 청년⸱신혼부부에게 우선공급하기로 확정한 바 있다.

사업 일정은 오는 5월 착공해 2028년 10월 준공 예정으로, 2028년 중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대전시의회 통과로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갑천4BL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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