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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우건설, 원전 사업 수주 기대감에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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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기대감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대우건설이 원전 등 신규 수주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10일 장 초반 27%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장보다 27.73% 오른 7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한때 743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우건설 본사 전경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도 올해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기대감 등이 커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들은 대우건설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했다.

2026년 07월 08일
나스닥 ▲ 0.2%
25871
다우존스 ▼ -1.1%
52348
S&P 500 ▼ -0.28%
7483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에 대해 "원전 수주 파이프라인이 뚜렷하게 강화됐다는 점에 주목한다"며 목표주가를 8천200원으로 올렸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9% 증가한 8조7천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6천394억원으로 추정한다"면서 상향된 목표주가 8천원을 제시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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