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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무보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3년간 5조원 생산적금융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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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해외금융 참여 지원 등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하나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3년 동안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하나은행은 지난 25일 오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사진 가운데),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사진 왼쪽)과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2026.02.26 dedanhi@newspim.com

하나은행은 지난 25일 오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수출공급망 강화 보증, 다이렉트보증 및 신규 출연사업 발굴을 통한 협력 확대와 수출 중소·중견기업 금융비용 경감 및 운전·설비투자 자금 등 금융지원,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 및 금융우대를 통한 해외금융 참여 지원, 대내외 수출 경제 변수 대응을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매입외환 심사를 위한 해외 수입자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 확대 등 국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이후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별도의 합의 후 이와 관련된 특별출연금액, 지원대상 및 우대지원 사항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 수출공급망 강화 금융 및 신규 출연 기반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을 통한 중장기 해외금융 확대 등 수출 기업의 금융지원을 다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지속적인 민관 협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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