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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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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는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지정 구역인 만년동 일원에서 지난 25일 특수영상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전 지역 특수영상 분야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산업 간 협력 기반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25일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지정 구역인 만년동 일원에서 특수영상 산·학·연·관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 서구] 2026.02.26 nn0416@newspim.com

참석자들은 특수영상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 변화와 기술 융합 흐름을 공유하고, 특구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업 현장 애로사항이 제시되면서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또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강화 ▲공동 프로젝트 발굴 ▲전문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특화된 산업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구 관계자는 "특수영상 산업은 콘텐츠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미래의 핵심적인 성장 동력"이라며 "유기적인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전국 최초 특수영상콘텐츠 특구로 지정된 만년동과 월평동 일원에는 향후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등을 위해 총 2,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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