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밀가루 값 인하 후 첫 사례…파리바게뜨, 단팥빵 등 11종 가격 내린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단팥빵, 소보루빵, 슈크림빵, 홀그레인오트식빵 등 가격↓
"소비자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파리바게뜨는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의 가격을 다음 달 13일부터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빵 류 대상 품목은 6종으로 100원~1000원 낮춘다. (완제품 권장가격 기준) ▲단팥빵(1600원 → 1500원) ▲소보루빵(1600원 → 1500원) ▲슈크림빵(1600원 → 1500원) ▲홀그레인오트식빵(4200원 → 3990원) ▲3조각 카스테라(3500원 → 2990원) ▲프렌치 붓세(2500원 → 1500원) 등이다.

파리바게뜨 로고. [사진=파리바게뜨 제공]

인기 캐릭터 케이크 5종은 최대 1만원 인하한다. 인하 품목은 ▲헌트릭스 골든 케이크(3만9000원 → 2만9000원) ▲소다팝 케이크(3만3000원 → 2만5000원) 등이다.

파리바게뜨는 3월 중 가성비 크라상(1000원)도 출시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소비자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