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AI의 종목 이야기] 닌텐도, 금융권 전략적 지분 3천억엔 매각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닌텐도 파트너 은행들이 27일 약 3천억엔 규모 전략 지분을 매각한다.
  • MUFG은행과 교토은행 등이 지분을 매도하고 닌텐도가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다.
  • 닌텐도 주가는 2% 상승하고 금융당국 지침에 따른 조치로 평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27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닌텐도(7974) 파트너 은행들이 전략적 지분을 약 3천억엔(약 19억달러) 규모로 매각할 움직임이다.​

MUFG은행(MUFG Bank)과 교토은행(Bank of Kyoto)을 포함한 일부 은행들이 보유 지분을 매도하고, 닌텐도가 그와 동시에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닌텐도 제품들 [사진=블룸버그]

MUFG 대변인은 개별 기업에 대한 논평을 하지 않는다는 기존 방침에 따라 코멘트를 거부했으며, 닌텐도와 교토은행 측은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도쿄 증시에서 닌텐도 주가는 금요일 오후 한때 4.1%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이 줄어 약 2% 상승 수준으로 내려왔다.​

교토은행이 속한 교토 파이낸셜 그룹(Kyoto Financial Group Inc.)은 오랫동안 혁신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한다는 명분 아래, 주요 기업 고객 지분을 보유하는 것의 장점을 강조해 왔다.

그러나 이런 교차보유(cross-shareholding)는 건전한 기업 지배구조를 저해할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일본 금융당국과 투자자들로부터 축소 압력을 점점 더 강하게 받고 있다.​

도요 증권의 애널리스트 야스다 히데키(安田秀樹)는 "지분 매각이 자사주 매입과 짝을 이룬다면 유통 주식 수(유동성)에는 큰 영향이 없다"며 "이번 움직임은 전략적 지분을 줄이라는 금융당국과 도쿄증권거래소(TSE)의 지침에 부응하는 조치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교토은행은 9월 말 기준 닌텐도 지분 약 4.19%를 보유하고 있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일본 기업들의 주식 공모·블록딜 등 주식 발행 규모는 2025년에 약 3조2천억엔에 달해, 2024년 기록적인 3조6,600억엔에 근접했다.

shhwa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