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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이란 공습 관련 해외 파병부대 안전상황 점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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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가 28일 안규백 장관 지시로 중동 상황과 관련해 동명·청해부대 등 해외 파병부대의 안전상황을 즉각 점검하도록 했다.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의 테헤란과 이스파한, 케르만샤 등 주요 지역에 공습을 감행했으며 이스라엘은 전국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시 체제에 돌입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전투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럼프 "대규모 전투작전 시작"...이스라엘 전시 체제 돌입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국방부가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해외 파병부대의 안전상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28일 국방부는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이날 중동 상황과 관련해 동명·청해부대 등 파병 부대의 안전상황을 즉각 점검하고 부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을 국방부와 합참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공격한 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2025.06.23 mj72284@newspim.com

앞서 로이터 등 외신들은 이날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테헤란 집무실 근처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수도 테헤란 뿐만 아니라 이스파한과 케르만샤 등 다른 이란 지역에서도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담이 나오고 있다. 이곳은 이란의 주요 핵 시설 등이 위치해 있다.  

이스라엘은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시 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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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대규모 전투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직접 공격에 나선 것은 지난해 6월 '12일 전쟁'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gdy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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