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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떠올리며 눈시울 붉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불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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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전략과 행동' 북콘서트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이 돌아가신 부친을 그리워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토크콘서트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이 시장은 "국회의원 초선 때 국정감사를 준비하던 중 교통사고로 아버지께서 갑작스레 돌아가셨다, 그래서 '내가 불효를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힘들어하는 저에게 모든 순간을 귀하게 살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큰 위로가 됐다, 이후 그 말씀을 깊이 새기며 선배 국회의원들과 어르신들을 아버지처럼 모셨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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