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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천 깨져...장중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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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5분경 코스피200선물 5% 이상 하락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3일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이 무너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3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391.81 포인트(6.27%) 하락하며 5852.32로, 코스닥은 35.38 포인트(2.97%) 하락한 1157.40으로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26.90원 상승한 146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03.03 yym58@newspim.com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분 53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됐다. 이 경우 사이드카가 발동된다. 사이드카는 5분 동안 프로그램 매매의 매도 호가 효력이 중단되는 조치다.

코스피 현물 지수도 6000선이 곧바로 깨지면 13시부터 25분 현재 5939에 거래되고 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47.75포인트(5.09%) 하락한 890.05이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만이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7%(285.62포인트) 하락한 5958.51을 기록하고 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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