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美, 이란 공격] 리야드 美대사관 임시 폐쇄…바레인·이라크·요르단 비필수 인력 철수령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리야드 주재 미국 대사관이 03일 드론 공격 여파로 임시 폐쇄했다.
  • 대사관은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미국 시민들에게 안전한 장소 대피를 권고했다.
  • 미 국무부는 바레인·이라크·요르단에서 비필수 인력과 가족 철수를 명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주재 미국 대사관이 드론 공격 여파로 임시 폐쇄됐다.

리야드 주재 미 대사관은 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대사관은 이날 문을 닫고 모든 업무와 민원 서비스를 중단한다"며 "공격으로 인해 대사관 건물 방문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사우디 내 미국 시민들에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머물 것을 권고했다.

앞서 사우디 국방부는 리야드의 미국 대사관이 드론 2대의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은 당시 대사관 내 인력은 없었으며, 화재도 비교적 신속히 진압됐다고 전했다.

한편 미 국무부는 이날 바레인, 이라크, 요르단에서 비필수 미국 정부 인력과 가족들의 철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란과의 충돌에 따른 안보 위험을 감안한 예방적 조치로 설명됐다.

AI MY뉴스 AI 추천

미국은 중동 지역 내 자국 시설과 인력에 대한 위협 가능성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쿠웨이트 바얀 지역 미 대사관 주변에서 공습 직후 연기가 치솟는 장면을 담은 영상 화면.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