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코스피 급락에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가 4일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연일 급락하며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이뤄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2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3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52.22 포인트(7.24%) 하락하며 5791.91로, 코스닥은 55.08 포인트(4.62%) 하락한 1137.70으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26.80원 상승한 1466.5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6.03.03 yym58@newspim.com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1.95포인트(6.04%) 하락한 807.65이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4% 내린 5592.59로, 코스닥은 2.25% 내린 1112.08로 개장했으나 직후 하락폭을 확대하며 각각 6%까지 빠졌다.

ycy1486@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