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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봉명동 철거현장서 60대 근로자 추락…심정지로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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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6일 오전 8시 33분쯤 대전 유성구 봉명동 한 호텔 철거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근로자 A씨가 머리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60대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봉명동 한 호텔 철거 현장 모습.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3.06 jongwon3454@newspim.com

당시 A씨는 유압 크레인에 장착된 압쇄기를 붙잡고 보조 작업을 하던 중 크레인에서 탈락된 압쇄기에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충격으로 A씨는 약 3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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