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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최대 70만원 청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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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70만 원의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화성시청사 전경. [사진=화성시]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음식점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다.

다만 차·커피·음료 등을 주로 판매하는 업소는 제외되며, 선착순으로 60개소를 모집한다.

또 위생등급 유효기간이 4개월 미만으로 남은 업소는 연장 신청을 먼저 해야 하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화성시청 홈페이지(행정정보→ 공고고시/일반공고)에서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으로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화성시청 방문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위생정책과 위생정책팀(031-5189-7239)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재지정 참여를 높이고,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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