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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침몰' 보령시, 긴급대응상황 체제...'풍랑주의보' 수색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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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보령시는 6일 오후 3시 55분쯤 선원 8명이 탑승한 어선이 보령해역 소화사도 인근에서 침몰했다는 보고를 받고 장진원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긴급대응상황실을 구성했다.

시는 보령해양경찰서에 구조요청을 하고 충남도와 보령시의 어업지도선 등을 급파해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6일 오후 충남 보령 인근에서 어선이 침몰하자 충남 보령시 긴급대응상황실을 구성했다. [사진=보령시] 2026.03.06 gyun507@newspim.com

어선에 탑승한 선원 8명 중 7명은 구조하였으나 선장 1명은 수색 중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구조 현장을 찾아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보령시는 대천항에 도착한 구조 선원들을 의료기관으로 이송하여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부터 서해중부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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